분류 전체보기897 서울 청계천(淸溪川)은 서울의 도심 한복판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로질러 중랑천과 합류한 뒤 한강으로 흘러드는 약 10.84km의 하천으로 단순한 도심 속 물길을 넘어, 조선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역사, 개발, 그리고 생태 회복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징물(26.05.13) 보신각조선 시대에는 통행금지 해제(새벽 4시경, 33번)와 통행금지 시작(밤 10시경, 28번)을 알리기 위해 이 종을 쳤습니다. 도성의 문을 열고 닫는 기준이 되는 아주 중요한 곳으로 현재의 보신각은 매년 12월 31일 밤, 새해를 맞이하며 전 국민이 지켜보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바로곳이다보신각이라는 건물(문화재)이 있는 자리에 지하철역이 생기면서, 보신각의 옛 별칭을 따서 ‘종각역’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채널A 뉴스 생방송 진행중 미스트롯포유 방청 대기 2026. 5. 20. 서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26.05.13)은 서울의 중심부에서 한국의 왕실 역사와 서민의 전통 생활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역사 문화 코스입니다. 두 곳은 공간적으로 완전히 연결되어 있어 함께 관람하기에 매우 좋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조선 왕조의 법궁(제1의 정궁)입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고종 때 흥선대원군에 의해 중건되었습니다.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웅장하고 격식 있는 규모다.경복궁 내부 동쪽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 그리고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전통 생활 양식과 풍속, 관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독특한 외관 건물은 우리나라 전통 건축물인 법주사 팔상전(탑), 화엄사 각황전(기단), 불국사 청운교·백운교(계단) 등 여러 문화유산의 외형을 모티브로 삼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어졌다. 2026. 5. 20. 밀양 아리랑대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리는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다(26.05.10) 밀양 아리랑 대축제는 1957년 '밀양문화제'로 시작되어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1. 축제의 주요 테마: '3대 정신'이 축제는 밀양을 상징하는 세 가지 인물과 정신을 기리는 종합 문화 예술제입니다.충의(忠義):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사명대사지덕(知德):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점필재 김종직정순(貞純): 정절의 상징인 아랑낭자2. 핵심 프로그램 (하이라이트)축제의 백미는 밀양강과 영남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들입니다.밀양강 오딧세이: 수천 년 밀양의 역사와 밀양아리랑을 결합한 실경 멀티미디어 뮤지컬입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화려한 조명, 레이저, 불꽃쇼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아랑제: 아랑낭자의 정순 정신을 기리는 제례 행.. 2026. 5. 11. 부안 채석(彩石江)은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닭이봉 일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해안 절벽과 암반 지역을 말한다. 적벽강과 함께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백미로 꼽힙니다.(26.05.05)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졌다는 중국의 '채석강'과 그 경치가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실제 강이 아니라 바닷가지만, 겹겹이 쌓인 퇴적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모습이 강처럼 길게 이어져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채석강은 자연이 빚어낸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적벽강이 여성스럽고 고즈넉한 매력이 있다면, 채석강은 보다 웅장하고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니 두 곳을 함께 비교하며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1.해식애와 해식동굴: 바닷물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벽과 동굴이 절경을 이룹니다. 특히 동굴 안에서 밖을 바라보며 찍는 실루엣 사진이 유명합니다.2.파식대: 썰물 때 드러나는 평평한 바위 바닥으로, 남녀노소 누.. 2026. 5. 9. 부안 적벽강은 부안군 변산반도에 위치한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이자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물때확인). 중국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놀았던 '황강 적벽'과 그 풍경이 비슷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26.05.05) 적벽강은 약 7,000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암층으로 바닷물의 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해안 절벽)가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에 걸맞은 장관을 연출합니다.1.주상절리와 층리: 거대한 바위벽이 마치 책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듯한 수평 층리를 보여줍니다.2.수성당 (水聖堂): 절벽 꼭대기에 있는 작은 제당으로, 서해의 수호신인 '개양할미'를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의 탁 트인 전망이 일품입니다.3.유채꽃과 코스모스: 수성당 주변 언덕은 계절마다 꽃밭으로 변합니다. 봄에는 노란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붉은 암벽,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합니다.4.해식동굴: 오랜 세월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동굴들이 곳곳에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 2026. 5. 9. 고창 [청보리밭] 초록빛 물결 속으로! 고창 청보리밭 축제 방문기 (꼭 보세요 2026년 달라진점) 26.05.04 매년 이맘때면 약 25만 평의 광활한 대지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드는데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만큼 탁 트인 풍경이 정말 일품인 곳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다녀왔다장소: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입장료: 보리밭 입장료 3,000원 (주차비 10,000원:고창상품권으로 돌려줌)추천 시기: 4월 중순 ~ 5월 초 (가장 싱그러운 연둣빛을 볼 수 있다)https://youtu.be/pu8cWBZhV20?si=2lHDJnDShMWiHKAV 2026. 5. 8. 임실N펫스타(의견오수공원)는 1,000년 전 주인을 구한 '오수개'의 설화를 계승한 오수 의견문화제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26.05.01)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에서 매년 열리는 임실N펫스타는 올해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역대 최대 규모인 8만 7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반려동물 문화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졌다.강혜연https://youtube.com/shorts/ekoz6LozZFo?si=uJusXqCMsXa0486vhttps://youtu.be/g4qsG4rw6x0?si=okivK5GMd22mP7zc 길려원https://youtube.com/shorts/w_VjqGC3K28?si=Db1o8E35ZNQkWs98https://youtu.be/o7l1YuNWvyg?si=O_HcBk0boYETF6RThttps://youtube.com/shorts/Va7bEAolZ6Q?si=HH8NQKGVU_OnduSahttp.. 2026. 5. 6. 비슬산 참꽃축제 [진달래산행] 26.04.20 비슬산의 봄은 그야말로 '분홍빛 바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매년 4월이면 해발 1,000m 고지에 펼쳐진 30만 평의 참꽃(진달래)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는데요.비슬산 참꽃축제 정보와 추천 산행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비슬산 참꽃축제 안내장소: 비슬산 자연휴양림 및 참꽃 군락지 일원주요 특징: 30만 평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참꽃 군락지를 볼 수 있으며, 산 정상부의 완만한 평원 덕분에 하늘 아래 첫 동산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추천 산행 코스비슬산은 등산객의 숙련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1. 초보자 및 가족 동반 (반딧불이 전기차 코스)가장 편하게 참꽃을 감상하는 방법입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전기차나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 대견사 인근에서 내.. 2026. 4. 21. 의령 제10회 이호섭가요제 [초청가수 배아현 진성] 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남승민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26.04.19) https://youtu.be/eFfOpXT0ly4의령 제10회 이호섭가요제 대상 김 보미(21·경기 안성) [ 꽃바람]금상 길세나(25·대전) [잘가라]은상 김옥화(39·경기 평택) [내장산]동상 이환(34·경기 남양주) [돌릴 수 없는 세월]https://youtu.be/CsqQz0dqQswhttps://youtu.be/eobw7qQXXSkhttps://youtu.be/p9q9O0JbzeU사회 김재원 아나운서 2026. 4. 21. 강진 전라병영성 축제 초청가수 미스트롯4 眞이소나/善허찬미(26.04.18) 조선 시대 전라도와 제주도의 53주 6진을 총괄하던 최고 군사 지휘소인 ‘전라병영성(사적 제397호)’의 역사적 가치와, 병영 문화와 지역의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전라병영성은 1417년(태종 17년) 초대 병사 마천목 장군이 축조한 성곽으로 약 500년 동안 호남 지방의 군사 요충지 역할을 수행했으며, 네덜란드인 하멜(Hendrik Hamel)이 억류되어 7년 동안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독특한 역사적 배경 덕분에 축제는 조선의 군사 문화와 하멜의 이국적인 스토리가 흥미롭게 어우러집니다.https://youtu.be/aJ3sEYTs-w0 https://youtu.be/8xkSXbFtGGs 병영성 내 유체밭오늘도 맨 앞자리무명 초청가수 2026. 4. 21. 창녕군 남지 유체꽃 축제 초청가수 (신승태 전유진 마이진)/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 일대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는 한국대표 봄꽃 축제로, 유채단지는 약 110만 ㎡(약 33만 평)으로 전국 단일 면적으로는 가장 넓은 유채꽃밭이다(26.04.10) https://youtu.be/0X9no2ApwNQhttps://youtu.be/fy4nyf14_Ek https://youtu.be/KB3-RzMaOnw 2026. 4. 21. 산청 2026년 농특산물 축제는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특산물로 미래를 연다] 초청가수 신승태 배서연(미스트롯4본선3차전) 2026년 봄, 지리산의 정기를 가득 머금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특산물로 미래를 연다" 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꾸며졌다.일시: 2026년 4월 10일(금) ~ 4월 12일(일) [3일간]장소: 산청 동의보감촌 잔디광장 일원주요 특징: 산청의 우수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오감을 사로잡은 테마존행사장은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테마존주요 내용비타민 충전 과일존산청의 대표 명물인 딸기와 사과 등을 시식 및 구매에코 산청 꿀벌존천연 벌꿀 전시와 벌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면역력 강화 약초존지리산의 기운을 담은 약초와 제철 .. 2026. 4. 21. 산청 대명사[대한호국불교 소림선종]는 주지 스님이 약 20년 전부터 직접 하나하나 심고 가꾼 정성이 깃든 꽃잔디와 '맷돌 꽃길'로 매우 유명하다. 전통 사찰의 단청 대신 흰색 외벽의 현대적 건물이 특징.(26.04.10) 산청의 대한호국불교 소림선종 대명사는 일반적인 사찰과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진 봄철 꽃잔디 명소이다대명사는 입구부터 대웅전, 산신각에 이르기까지 경내 전체가 빈틈없이 꽃잔디로 뒤덮여 있다. 특히 주지 스님이 약 17~20년 전부터 직접 하나하나 심고 가꾼 정성이 깃든 곳으로, 사찰 건물의 흰 외벽과 진분홍 꽃잔디의 대비가 매우 강렬하고 이국적입니다.가는길 주소 : 대한호국불교소림선종 대명사 ( 경상 산청군 단성면 강누방목로 435)https://youtu.be/-ZYDOK8NtfE?si=SAxQ6KYX0uqu54_7 꽃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바닥에 깔아놓은 맷돌 징검다리입니다.꽃잔디는 밟으면 이듬해 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반드시 이 맷돌을 밟고 이동해야 한다화려한 꽃물결 사이로 투박한.. 2026. 4. 16. 창원 천주산(天柱山)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만큼이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전국 최대의 진달래 군락지로 매년 4월이면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든다.용지봉 주변의 진달래 군락지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이다.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의 동요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https://youtu.be/eMI40ytDnKA천주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가족 단위 등산객도 즐겨 찾는다.코스명경로소요 시간특징달천계곡 코스달천공원 주차장 → 만남의 광장 → 정상약 2시간 30분가장 대중적인 코스, 계곡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음천주암 코스천주암 → 만남의 광장 → 정상약 2시간경사가 조금 있지만 최단 거리로 정상에 도달 가능종주 코스굴현고개 → 천주산 → 무학산 방향4시간 이상숙련된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긴 코스천주산 진달래 2026. 4. 15. 창녕 우포늪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늪으로 약 1억 4천만 년 전 한반도가 생성될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26.04.05) 우포늪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었으며, 2011년에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이곳에는 가시연꽃, 노랑어리연꽃 등 희귀 식물과 함께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수많은 철새가 서식하고 있습니다.대표적인 탐방 코스우포늪은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생태길 걷기:우포늪(소벌), 목포늪(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 등 4개의 늪을 잇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다 돌려면 약 3~4시간이 소요됩니다.자전거 산책:입구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광활한 늪의 풍경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도보 전용)출사명소: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이나 황금빛으로 물드는 낙조 시간대에는.. 2026. 4. 13. 창녕 산과구름아래 카페는 화왕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카페입니다(26.04.05) 이름처럼 산과 맞닿아 있는 듯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좌식 테이블과 개별 룸 형태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위치: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자하곡길 25영업시간:오전 9:30 ~ 오후 8:00 (매주 화요일 휴무) 2026. 4. 13. 창녕군 영산 연지못(靈山 蓮池)과 만년교(萬年橋)는 영산면의 주산인 영축산은 불의 기운을 품은 산이라 하여 예부터 영산 고을에 화재가 빈번하여 인공연못을 만들어 신의 기운을 가라앉힐려고 노력하였고 또한 마을사람들의 안녕을 비는 만년교를 만들었다 불은 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풍수지리적으로부족한 기운을 채우고 보충한다는 사상에 따라 산의 화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못이 바로 연지못입니다. 실제로 못을 만든 이후 고을에 화재가 줄어들었다고 전해집니다.연지못은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풍경이 유명합니다.못 중앙에 위치한 작은 섬과 그 위의 정자 항미정이다중국 항주의 서호(西湖)에 비견될 만큼 아름답다 하여 이름 붙여졌으며, 주변의 수양버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일품이다.수양버들과 벚꽃은 봄이 되면 못 주변을 따라 늘어진 수양버들이 연둣빛 생동감을 더하고, 벚꽃이 만개하여 경남의 숨은 벚꽃 명소로 사랑받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잘 설치되어 있어, 밤이면 물 위에 비치는 정자와 나무의 반영이 몽환.. 2026. 4. 13. 진해군항제는 이순신 장군의 구국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로 시작하여, 우리 고유의 수종인 왕벚나무가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세계적인 벚꽃 축제로 자리 잡게 된 것 진해 군항제의 뿌리는 벚꽃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으로 1952년 4월 13일, 대한민국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진해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한 것인데 초기에는 축제라기보다 해군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지내는 엄숙한 제사(추모제)의 성격이 였느나 1963년부터는 단순한 추모제를 넘어 문화예술행사 관람행사 등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이때부터 '군항제'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충무공의 숭고한 구국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향토 문화 예술을 진흥하는 행사로 발전했습니다.경화역 벚꽃많은 분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일본 꽃인 벚꽃 축제를 왜 이순신 장군 추모제와 같이 하느냐는 것인데 여기에는 반전이 있다.진해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항으로 건설되며 도시 곳곳에 벚꽃이.. 2026. 4. 12. [영남알프스7봉] 천황산(天皇山)은 해발 1,189m로 수려한 산세와 탁 트인 조망 덕분에 등산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산으로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면 좀 더 쉽게 오를 수 있다 천황산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부근의 바위 너덜지대가 조화를 이루어 영남알프스의 중심 역할을 하고 인근 재약산과 이어지는 사자평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억새 군락지 중 하나로 가을이면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사자봉은 천황산의 정상석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멀리서 보면 사자가 엎드려 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천황산은 산행 코스얼음골 케이블카 코스 : 대중적인 코스로 케이블카로 상부 승강장까지 이동 후 완만한 능선을 따라 정상 : 2시간표충사 코스 : 밀양 표충사에서 시작해 층층폭포 흑룡폭포를 감상하며 오르는 코스로 경사가 다소 있음 : 5-6시간석남고개 코스 : 가지산 방면에서 능선을 타고 종주하는 코스로 산행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 4-5시간https://youtu.be/K.. 2026. 4. 2. 다낭/호이안 여행(26.03.15-19) 미케 비치(My Khe Beach)는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낮의 푸른 바다와 밤의 매력 과 다낭의 밤을 상징하는 두 주인공 용다리(Dragon Bridge)와 용과어상(Ca Chep Hoa Rong) 미케 비치(My Khe Beach)다낭 대성당(Da Nang Cathedral) 핑크성당 한강유람선투어 야경용과어상의 의미 (Ca Chep Hoa Rong)'용으로 변하는 잉어'라는 뜻입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용이 되었다는 전설(등용문)을 담고 있어 다낭 사람들에게는 성공과 번영을 상징하는 아주 의미 깊은 조형물이다.싱가포르의 머라이언처럼 입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어낸다밤이 되면 화려한 LED 조명이 계속 바뀌어 사진 찍기에 최고.야경 사진 잘 찍는 꿀팁사랑의 부두(Love Lock Bridge): 빨간 하트 풍등 조명이 켜진 다리 위에서 용과어상을 배경으로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반대편 조망: 한강(Han River) 건너편에서 용과어상과 용다리 전체를 한눈에 담는 것도 추천합니다.유람선: 한강 유.. 2026. 3. 23. 다낭/호이안 여행(26.03.15-19) 바나힐 /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 '베트남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바나힐(Ba Na Hills)은 바나힐에서 놓치면 안 되는 핵심 포인트 (Top 3)①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약 20분간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액티비티로 발밑으로 펼쳐지는 울창한 정글과 폭포의 비경이 압권이다.② 골든 브릿지 (Golden Bridge)거대한 두 손이 황금빛 다리를 받치고 있는 형상으로, 바나힐의 상징으로 안개가 낀 날은 신비롭고, 맑은 날은 다낭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보여 인생 사진 명소로 꼽힙다.③ 프렌치 빌리지 (French Village)중세 프랑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고딕 양식의 건물들이 가득하고 광장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공연을 감상하며 유럽 여행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방문 전 필수 체크리스트 정상은 시내보다 3~5도 정도 낮습니다.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꼭 챙기세요... 2026. 3. 23.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