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는 협곡을 사이에 두고 하얀 집들이 이어지는 구시가와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신시가로 나뉜다.
인구 3만 6000명의 작은 도시지만 구시가와 신시가를 잇는 누에보 다리와 협곡의 웅장한 경관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풍광 중 하나이다. 누에보 다리 아래 절벽은 120m나 되는 낭떠러지다
▼누에보 다리를 감상 할 수 있는 전망대... ?
▼양쪽 시가지를 이어주는 누에보 다리
▼여기 사람들은 왜 하필 이런 절벽에 집을 지어 사는지 궁금 합니다
▼절벽에 수직으로 세운 집들...
▼누에보 다리에서 화장실 갈 겸 들른 맥주집이 여기 부근인데...
▼스페인에서 론다는 근대 투우의 발상지.
이곳에서는 정기적으로 투우가 열리는것은 아니고 이벤트등 특별한 날 열린다
우리가 가끔 영상으로 접하는 투우장은 바로 여기...... 하지만 우리는 외관으로 감상만...
▼1785년 건설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중 하나인 론다 투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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