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달루시아 지방 고유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로 해발 400여미터의 산 중턱에 온통 하얀색 건물로 가득찬 마을로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고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한다
여기서 우리 가이드는 마차를 타고 한바퀴 둘러 보라고 하여 우리 일행의 대부분 마차를 탔지만 우리는 걸어서 마을 곳곳을 감상 하기로 했는데 ...
40분 정도의 시간으로는 부족하여 마을을 돌다가 내려왔다... 마차를 안탄게 다행 이다
▼자동차로 이동중 멀리보이는 미하스 마을...
▼미하스마을 중앙광장
▼광장 주변의 상점 ... 여기서 아들 옷 구입하고...
▼지금부터 마을 언덕으로 올라 갑니다
▼하얀집들이 골목길을 이룹니다
▼조그마한 광장에는 식당과 상점들이 보인다
▼비슷비슷하여 여기가 어딘지 .... 여기 어디 마트에서 호텔에서 먹을려고 맥주를 구입하였다
▼다시 광장으로...
▼이 사진은 미하스 마을 놀이터 부근 언덕에서 촬영
▼여기 보이는 미하스 마을 아래는 나무와 숲사이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 ... 확실히 부자마을이다
▼5/5일 아침 호텔에서 본 일출
▼5/4일 저녁 시내 자유투어.. 여름에는 좋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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