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곳 오스트리아 비에나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어떤곳이까!!! 한번쯤 생각나게한곳 비엔나 [빈]
12세기부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 그리고 비엔나의 숲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짜르트의 음악의 도시다
▼오늘 저녁은 오스트리아 호이리게 전통 식사를 bach hengl 이라는 900년된 식당에서 음악의 도시답게 악사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식 전통식사 호이리게 : 식사중 팁을얻기 위해 아리랑을 연주한다
▼유명 인사가 다녀간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 클린턴 대통령도 보입니다
▼밖에서 식사중인 사람들
▼113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bach hengl 이라는 오스트리아 식당
▼여행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금쯤이면 시차적응이 다되어가는 시점[?]..... 자동으로 새벽에 깬 우리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스트리아 Attergauhof호텔 : 아침일찍 호텔주변 산책...
▼쉔부른궁전 정원 :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을 보고 만들은 쉔부른 궁전은 합수부르크왕가의 여름 휴식처이다. 몇년전 가본 베르사유 궁전과 비교시 규모는 적은편이다
궁전내부는 사진촬영금지라 내부사진은 없고 정원사진뿐이다 ... 베르사유궁전에서는 사진 촬영을 한것 같은데...
▼정원에서 주어진 자유시간 ... 끝까지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부분은 정원의 반 이라고 합니다... 반쪽은 미개방지역이라 볼수는 없고...
▼여기는 황태자의 정원이라네요!!!
▼벨베데르궁전[belvedere]은 오스만 투르크족의 전승 기념건물이다.. 여기또한 사진 촬영금지라...
▼황금 빛 화가 클림트의 주요 활동 무대인 빈, 여기 벨베데르 궁전에는 유명한 클림트의 키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느정원에 남녀가 어울어진 그림으로 어디 공간인지 알수없고 유채와금으로 그렸다. 죽기전에 꼭봐야 할 명화다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 세계3대 오페라 극장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첫째는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 두번째는 미국 뉴욕 메트로 폴리탄오 오페라극장, 그리고 여기 빈 국립오페라극장인데, 주관적인 생각이 내포되어 차이가 있다
▼비엔나 국회의사당
▼차창밖으로 보는 비엔나 거리 : 가이드는 비엔나 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중이나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
▼성 슈테판성당 : 비엔나 한복판에 자리한 성당은 모짜르트의 화려한 결혼식이 거행된곳이며 또한 초라한 장례식이 거행된곳이라 하네요!!...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모짜르트는 음악외는 아무것도 모르는 외골수로 주위에 사람들이 없었다고 합니다
▼서유럽이나 동유럽 모두 높은탑의 성당이 유명합니다
▼보수공사중이라 살짝 아쉽네요!!! 이성당은 1137년부터 1433년까지 약300년간 구분구분 지어졌다고 합니다
▼성당내부
▼비엔나 케른트너거리 - 거리의 노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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