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겐 케이블카와 할슈타트를 감상후 다음 간곳은 잘츠부르크....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같다
▼오스트리아 모짜르트 음악대학
▼창문너머에 피아노 치는 학생이 보인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미라벨정원은 17세기에 만들어진 정원이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곳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의 생가와 지휘하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잘츠부르크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러는 잘츠흐강의 마카르트 다리 난간에는 사랑의 자물쇠가 걸려 있다
▼게트레이드 거리는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잘츠부르크 가운데 있는 시내거리다
▼ 모짜르트가 태어난 건물 : 가운데 창문이 열려 있는 좌측방에서 1756.1.27일 태어 났다...... 이름만 알고 있는 모자르트 ~ 여기서 태어났단 말인가 !!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이 자주 들렸다는 토마젤리 카페.... 2층 난간에 노천카페가 보인다... 이곳은 항상 사람들이 많다
▼게트레이드 거리를 지나 호엔잘츠부르크성앞에 있는 레지던츠 광장 과 바로크분수
▼레지던츠광장에서...
▼잘츠흐강을 건너 다음코스로....
▼저녁식사한 일본식 식당
▼식사후 호텔로 이동하였는데 여기서도 축제가 한창이다. 다음날 아침 조식전 동화같은 마을을 한바퀴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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