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이 여기와서 너무나 아름다워 루이스공주의 이름을 따 루이스 호수라 하였다.
세계 10대 비경중의 하나이며, 죽기전에 가봐야 할 명소라는 레이크루이스, 에머랄드빛 호수가 너무 아름답다
레이크루이스 끝에 빙하가 걸린산은 빅토리아산[3,464m]이다, 여기서 빙하까지가 7Km쯤 된다
▼빙하수에 녹아든 석회암성분은 호수를 에메랄드 빛깔로 만든다.
▼이곳 아름다운곳에 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국립공원내 살 수 있는 사람은 인디언 원주민과 산림 공무원뿐이다
▼로키의 보석으로 불리는 밴프국립공원의 [레이크루이스]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이자 세계 10대 비경으로 꼽힌다
▼여기도 카누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 더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Hotel]은 레이크 루이스 를 마주보고 있다 .
여기 호텔가격은 모르지만 하루 숙박 할려면 최소 1년전 예약은 필수...!!!!
▼호텔 정원에서 바라본 레이크루이스와 빅토리아산의 만년설...
▼호텔 앞으로해서 정원을 한바퀴 돌았다
▼캐나다 국립공원에서는 4층 이상 건축물 허가가 안나오는데 이호텔은 국립공원 지정전이라 가능 했다
▼레이크루이스를 끝까지 갔다오는 트레킹 코스도 있다는데 ..... 우린 여기까지만... 아쉽네요!!!
로키에서의 마지막날 레이크루이스 스키장의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 루이스 호수를 보기로 했다. [사진은 레이크루이스 다음날]
▼곤돌라를 타기위해 스키장으로 가는길.... 로키의 산은 만년설로 덮혀 있다
▼가는길 중간의 휴게소
▼보우강으로 생각된다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오늘은 여름에 곤돌라를 타고 오르다..
여기는 곰 출몰지역으로 삼대가 덕을 쌓으면 곰을 볼수 있다는 가이드의 말씀... ㅎㅎ
▼스키장의 통나무집에서 점심을 현지식으로 먹었다
▼자세히 보면 철조망이 보인다... 전기철조망이다, 곰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정상에서 레이크루이스르 등지고 사진도 찍고...
▼하산하는길.... 저멀리 곰이 보인다
▼국립공원내 동식물을 보호하기 때문에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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