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나라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의 보우강과 보우폭포,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잘보이는 전망대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항공이동... 그리고 로키산맥을 느낄수 있는 밴프로 이동한다

켈거리는 지역자체가 해발고도 1,000m가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로가 보통 2,200m, 다음에 가는 아싸바스카 빙원은 2,600m정도로 지형 자체가높다

▼지도로보는 일정

▼밴프국립공원내 위치한 타미칸 호텔에서 아침풍경

Banff National Park은 캐나다에서 가장오래된 국립공원이며 세계에서 3번째로 1885년 지정되었다

로키산맥의 밴프국립공원은 썰퍼산의 유황산으로 유명하며 돌사이에서 유황온천이 발견되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크기는 우리나라 “도” 하나의 크기

▼조금일찍 일어나 호텔주변을 한바퀴돌았다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창시자

▼국립 문화 보호지로 지정되어 있는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1888년에 문을 연 역사적인 호텔이다. 처음 개장했을 땐 250개의 객실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이었다

▼보우폭포의 웅장한 모습을 상상하였다면 실망이다.

로키산맥의 빙하수가 보우강으로 흘러 보우폭포를 만든다

여기 호텔에는 생수가 없다, 그러나 물통은 있다 , 무슨뜻일까?,

세면대 물을 그대로 마시면 된다 빙하수이고 육각수물이다

▼보우폭포는 마릴린먼로의 돌아오지 않는강의 촬영장소이다

▼보우강[bow]=활강

▼보우폭포 위 까지 올라와서 한컷....

▼친절하신 우리가이드님이 우리에게 4가지 제안을 한다

1.빙하수[육각수]을 마셔라

2.이지역은 침엽수림지역으로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3.좋은 장소[뷰포인트]를 안내하여 사진을 찍어준다 --->거실용, 침실용사진???

4.손님을 위해 돌쇠가되겠다

▼보우폭포에서 바라보는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밴프스프링스 호텔이 잘보이는 전망대에서 ...

1876년 대륙횡단 철도공사를 위하여 중국인들이 많이 왔다, 당시 캐나다 지역 인구는 600만명정도로 자체에서 철도공사를 하가 어려웠다

이때 경치의 아름다음에 감탄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이곳에 국고를 부담하여 장래에 관광산업을 보고 호텔을 건설 하였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전망대 테크를 만든이유는 자연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만년설로 덮힌 로키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