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운하와 다리가 있는 이 도시는 ‘북쪽의 베네치아’라는 이 도시는 표트르 대제 시절인 1703년에 시작된 대규모 도시 건설 계획의 결과물이며 구소련(舊蘇聯) 시대에는 레닌그라드라고 불렸다. 구(舊) 해군성, 겨울궁전, 대리석궁전과 에르미타주(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행10일차 러시아 일정
▼러시아 토착후 묶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
▼러시아 정교회 성당으로 높이 101.5m로 당시 러시아에서 가장큰 성당이었다
▼여행중 처음 만나는 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롯데호텔이 건설중이다
▼표트르대제의 여름궁전
▼잠시후 11시에 진행되는 분수쇼를 보기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황금장식으로 된 동상들
▼삼손이 사자의 입을 찢고있는 삼손분수
ㅁ▼물의 낙차를 이용한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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