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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

통나무가 흘러와 만들어진 도시 스톡홀름 그리고 시청사, 스톡홀름에서 가장 인상깊은곳 감라스탄지구, 스웨덴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by 선이랑환이 2016. 8. 4.

홀름은 통나무라는 뜻으로 통나무가 흘러와 만들어진 도시 스톡홀름 

▼스톡홀름의 시청사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세계 건축물 1001중 하나이다

▼보기에도 오래된 건물처럼 보인다



▼시청사 바닷가에 있는 동상들..





▼스웨덴 구시가지 감라스탄지구

스톡홀름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인상 깊은 곳으로 꼽는 곳이 감라스탄 지구로 스웨덴의 옛 모습과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감라스탄은 하나의 거대한 옥외 박물관으로 고딕  바로크  로코코 등 다양한 양식으로 건축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다.

옛 건물을 개조한 레스토랑과 카페들도 이색적이다.

▼광장에 모여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








▼스웨덴 관광을 모두마치고 에스토니아로 가는 탈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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