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나들이

에스토니아 탈린은 발트해의 진주, 발트해의 순결한 보석, 발트해의 자존심.

by 선이랑환이 2016. 8. 5.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우리나라 여행관련 인기 상품이다

■여행9일차 일정표

탈린의 지배세력들이 정치와 행정목적으로 사용하던 건물들이 남아 있는 고지대와 발트해의 주요 무역상들의 건물이 밀집해 있는 저지대가 있다

▼톰페아언덕에서 바라본 탈린 시가지..  여기가 해발 45m인 고지대인가 보다

800년의 역사가 곳곳에 담긴 돌담길로 뒤덮인 탈린

중세의 분위기를 그대로 남아있는 듯한 구시가지를 아무 생각 없이돌아다니기만 해도 그러한 수식어가남의 생각만은 아님을 느끼게 된다

▼톰성당






▼탈린 시가지 중심부 광장


저지대로 가는 골목길..






▼중심광장에는 각종 행사 열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