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호의 하나인 이리호에서 나온 물이 35킬로미터를 흐르다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고트 섬에 의해 나뉘어져 오른쪽으로 흐르면 미국[American Falls]폭포가 되고
왼쪽으로 흐르면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 또는 캐나디안 폭포[Canadian Falls]가 된다.
수량은 미국폭포는 [American Falls] 10%이고, 캐나다 폭포 [Horseshoe Falls]가 90%를 차지한다
이 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다시 온타리오 호수로 흘러간다.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는 폭은 260m이며 높이는 폭포에서 쌓인 암석까지 21 ~ 34m이고 폭포에서 강까지의 높이는 57m이고
캐나다측 나이아가라 폭포는 폭이 약 790m이고 높이 약 55미터다
▼나이아가라 폴스 호텔에서의 아침.. 미국쪽 폭포넘어 태양이 뜨오른다 [힐튼 나이아가라 폴스 호텔 35층의 폭포뷰 룸에서의 일출장면]
▼미국쪽 폭포 야경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명도 변한다]
▼호텔 35층에서 바라본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힐튼 나이아가라 폴스 호텔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밤에도 유람선은 다닌다
▼오늘밤 10시 나이아가라 폭포에선 불꽃쇼가 열린다
▼호텔룸 35층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한 아침
▼호텔식 아침식사도 폭포와 함께... [33층 식당에서]
▼아침식사후 시간을 내 폭포까지 뛰어서 내려가 트레킹[산책]하였다...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 싶어!!!
▼세계3대 폭포중의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폭포에서 일어난 물안개 기둥이 하늘을 찌른다[캐나다폭포]
▼미국측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전체수량의 10%정도 흐른다
▼아침이라 산책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 폭포(American Falls)와 캐나다쪽 폭포(Horseshoe Falls)로 나뉜다
사진 왼쪽이 미국폭포이고 우측이 캐나다폭포임. 캐나다쪽이 휠씬 크고 웅장함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테이블락에서 점심식사도 하고...
▼폭포의 물이 계속 바위를 깎아내면서 폭포는 일 년에 1~2미터씩 후퇴하고 있다
▶ 테이블록 전망대 : 나이아가라 강이 돌출된 부분에 위치하며, 미국측 폭포와 캐나다측 폭포를 동시에 전망할 수 있다
▼가까이에서본 폭포
▼테이블락에서 점심식사후...
▼시닉터널(Scenic Tunnels)은 엘리베이터로 지하 38m가지 내려가 동굴을 지나가면 폭포의 뒤쪽을 볼 수 있는 발코니에서 폭포를 볼 수 있는곳이 테이블락 하우스 옆에 있다 하는데가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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