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원풀은 물이 회오리를 치며 돌아가는 곳이다
선택관광인 나이아가라 헬기투어를 하지 않는 사람의 투어장소이다
폭포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기위하여 바로여 헬기장에서 이륙하여 약5분여정도 비행한다 [옵션가 $150/1인]
▼원풀은 강이 굽어지면서 커다랗게 움푹 페인 곳으로 물길이 90도 정도로 바뀐다
▼원풀에어로카는 원풀이 일어나는 중앙부를 볼 수 있다, 약500m 정도의 거리를 왕복한다
그런데 캐나다쪽 탑승자는 없는것 같다, 마주보이는쪽이 미국쪽이다
▼나이아가라 젯보트를 타면 폭포의 하류지역을 출발하여 미국 버팔로지역의 별장지대와 함께 나이아가라 발전소를 거쳐 여기[윌풀]까지 올라오는 선택관광 코스로 비용은 $130/1인 인데 우린 이용하지 않고 온더레이크 마을 구경및 쇼핑을 하였다
젯 보트는 본체가 티타늄으로 제작된 특수한 보트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젯보트 관광코스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꽃과 나무와 잔디를 볼 수 있는 원예 학교
온더레이크 마을은 나이아가라 보트장에서 온타리오 호수를 지나면 예쁘고 아기자기한 집들이나온다.
옛날 온더레이크 지역은 미국에서 도망친사람들이 살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농업을 주산업으로 포도와 복숭아 재배를 하고 있다.
여기 마을은 관광지로 유럽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나 아직 한국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나이아가라 보트 선택관광 미신청자만 오는것으로....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마을 산책... 주변에 작은가게가 많아 작은 쇼핑하기 좋다, 여기서 나오는 와인도 좋다고 한다
▼주변엔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가게마다 꽃단장을 했다...-->생화임
▼온타리오호수... 파도 없는 바다라 할까!!!
'해외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여행② [터키 재래시장 그랜드바자르_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사프란볼루_앙카라한국공원및시내] (0) | 2015.08.03 |
---|---|
터키여행① [터키도착하여 시내에서 저녁식사 그리고 터키에서의 첫날밤] (0) | 2015.08.02 |
나이아가라폭포 크루즈[캐나다쪽 폭포에서 유람선을 타고 폭포[미국/캐나다폭포] 바로 앞까지 간다]-가까이가면 폭포수물 때문에 얼굴을 들수 없다 (0) | 2014.08.07 |
천둥소리를 내는곳이라는 뜻의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와 야경, 토론토여행의 절정 나이아가라 폭포 (0) | 2014.08.06 |
토론토시내투어 [시청사,온타리오주의사당,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토론토라는 명칭은 만나고 또만난다는 뜻 (0) | 2014.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