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팔용산 등산하는날
팔용산 주변에 아무곳에서나 올라 갈 수가 있지만 봉암수원지로 올라가서 팔용산 정상을 가기로 하였다
팔용산 탑골에 주차하고 갈려고 하였으나 산불조심 할아버지 말씀, 팔용산장, 아름다운 교회 방향이 좋다고 한다
▼봉암수원지 입구
▼처음한동안 평범한 길이다
▼처음나타나는 갈림길
계단길을 택했다 계단길로 가면 화장실이 나온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약250m] 두길은 수원지 제방 정상에서 만난다
▼저기가 화장실이다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보인다
▼수원지 제방댐
▼수원지는 제방부근은 얼음이 얼어 있고 저 멀리 안쪽은 오리들이 놀고있다
▼수원지 여기저기 팔각정이 보인다
▼호수 가장자리에서 노신사의 색소폰소리
▼거북선 모양의 돌탑
여기는 작은돌탑들이 호수가에 많이 있다
▼호수의 주인인 천둥오리때
사람들이 먹이를 주면 달려온다
▼여기서 미리준비한 떠거운 물과 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팔용산 정상으로 출발 !!!!
▼이상하게 혹이 많이 달린 나무
▼여기도 오르막이 장난 아니네
▼팔용산 정상
▼팔용산 정상에서 하산길에 바라본 봉암 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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