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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_트레킹

[함양오르고15봉] 금원산과 기백산은 함양군과 거창군의 경계에 나란히 솟아 있는 명산으로 영남 알프스 못지않은 장쾌한 능선과 깊은 계곡을 품고 있다

by 선이랑환이 2026. 2. 18.

1. 금원산 (金猿山)

황금 원숭이의 전설이 서려 있는 금원산은 조선시대 지방 유생들이 공부하던 '유안청'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며, 가섭폭포 등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고 고즈넉한 숲길과 함께 문바위(단일 바위로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와 보물로 지정된 가섭사지 마애여래삼존불상을 만날 수 있는 코스이다

2. 기백산 (箕白山)

금원산의 형제 같은 산으로, 기백(氣魄) 있는 기암괴석과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기백산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바위들이 마치 누룩이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거 기백산 정상에 서면 덕유산, 지리산, 가야산 등 영남의 주요 고봉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를 볼 수 있다

3.등산코스:수망령고개-금원산-전만대-기백산-갈림길-금원산임도-원전회귀

수망령주차장

금원사에서기백산으로

1283봉

저 말리 기백산이 보인다

기백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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