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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_트레킹

[함양오르고15봉] 영취산과 백운산은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정맥이 갈라지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by 선이랑환이 2026. 2. 12.

 오르고(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가 넘는 15개 명산을 등반하고 인증하는 산악 완등 프로그램으로   2025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1. 인증 방법 (모바일 앱 활용) 은 방문 인증과 완등 인증 두 단계가 있다.

   방문 인증 : 산행 들머리(주차장 등 입구)나 종점에서 앱 함양방문인증 아이콘 클릭 한다 (당일 1회 필수)

   완등 인증 (정상): 정상석 반경 50m 이내에서 정상석과 본인의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앱에 등록합니다.

   인증 제한 시간: 안전을 위해 오후 7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앱 인증이 제한됩니다.

2. 대상 산 (15대 명산) : 함양의 주요 고봉들과 블랙야크 '명산100' 등 타 프로그램과 연계하기 좋다.

   지리산, 남덕유산, 금원산, 기백산, 황석산, 거망산, 월봉산, 백운산, 대봉산, 삼봉산, 영취산, 도숭산, 감투산, 삼정산, 와불산

3. 주요 혜택 및 보상 

    포인트 적립: 산을 하나 완등할 때마다 해발고도의 약 2배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지급됩니다.(15봉 모두 완등 시 최대 4만 점)

    상품권 환급: 누적 포인트가 2만 점 이상이면 5,000원 단위로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완등 기념품: 6봉 완등: 함양사랑상품권 2만 원 지급

   15봉 완등: 한국조폐공사에서 특별 제작한 순은 메달과 완등 인증서 증정

   추가 혜택: 참여자를 위해 '오를 GO 택시''머물 GO 숙박비 지원' 등 탐방객 편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

4. 참여 팁

   사전 설치: 산행지에서는 데이터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도심에서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마치는 것이 좋다.

   연계 산행: 금원산-기백산, 황석산-거망산 등 능선으로 이어진 산들은 한 번의 산행으로 동시에 인증할 수 있다.   

오르고 함양 인증

영취산 (靈鷲山, 1,076m)

산세가 빼어나고 신묘하며 신령스럽다는 뜻을 담고 있 영취산은 함양군 서상면과 전북 장수군의 경계에 있으며, 백두대간에서 금남호남정맥이 갈라지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고대 인도 마갈타국에 있던 영취산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산의 모양이 독수리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신령 령(靈)과 독수리 취(鷲)자를 씁니다

영취산에서 백운산으로 이동중인데 아직도 눈이 있다

백운산 (白雲山, 1,279m)

함양 백운산은 전국에 있는 수많은 '백운산' 중 가장 높으며, 사방이 탁 트인 조망 덕분에 '영남알프스의 조망대' 역할을 합니다.

흰 구름(白雲)을 머리에 이고 있는 산이란 뜻으로 산이 워낙 높아 봉우리에 항상 흰 구름이 감돌고 있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백운산의 다른 해석으로는 백(白)'은 '밝다'의 음차로, 옛사람들이 밝은 산(밝뫼)을 한자로 옮기면서 백운산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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