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벌써 9년이 흘렀다.
9년이 되는 4월을 기억하며 진도항을 방문했다
너무나도 슬픈 일이지만 여러 핑게로 거리두기를 스스로 하며 깊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진도항 입구의 기억관
▼진도가수 송가인 고향집을 방문했는데 마을 이름이 앵무리 마을... 그래서 노래를 잘 하나 . 참 신기하도다
▼정동원 마을 방문
▼정동원 새로 지은 집은 우주총동원이란 카패로 변했다
▼정동원 할아버지가 직접 만든 음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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