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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

모로코의 마지막 날 HOTEL TARIK 에서.. [이 호텔은 외부인 출입 금지이며 지브롤터 해협을 보고 있다]

by 선이랑환이 2017. 5. 6.

탕헤르는 모로코 북부 70만명 정도의 도시다

모로코 북단 지브롤터 해협에서 스페인가지 직선 거리로 27km 떨어져 있다.

예로부터 아프리카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 도시러 5세기까지 로마 제국의 영토였으며 이 일대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고, 그 후 반달족의 침임을 받았다가 비잔틴 제국과 아랍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탕헤르 도시 거리


▼시장인가 보다..  사람들이 많다

▼서방 어느 도시처럼 해변가는 한가롭다



▼모로코  HOTEL TARIK  

이 호텔은 외부인은 출입 할 수 없도록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호텔에서의 저녁식사후 일몰직전의 바닷가로 나왔다


▼바닷가는 철조망이 있고 경비원도 지키고 있는데...


▼객실에서 바라본 탕헤르 시내및 바닷가


▼이 사진은 저녁밤 사진이 아니고 새벽 사진

▼아침

▼조식후 출발 직전 다시 바닷가로...


▼ 아침 맨몸으로 바다로 뛰어간 사나이...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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