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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나들이

오륙도스카이워크[14.04.13]는 하늘을 걷는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승두말 해안절벽의 유체꽃과 오륙도 스카이워크가 잘 어울린다

by 선이랑환이 2014. 4. 13.

"승두말" 이란 스카워크가 있는 여기의 옛지명 이름이다,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35m의 해안 절벽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다. 바닥유리는 12mm유라판4장에 방판필름을 붙혀 사용하였다

  

 

 

▼오륙도...  뒷쪽에있는 섬이 4개가 붙어있어 하나같이 보인다

 

 

 

 

▼저 산을 넘어가면 이기대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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