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해에 모임이 있어 가는길에 평소에 잘 가지 않는 남해대교 아래쪽으로 향했다 [아쉬운 것은 카메라가 없어 휴대폰으로 찍었다]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이순장군이 순직한지 34년되는 해인 1632년 이지역 선비들이 노량해전과 충무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던 사당이 1662년 나라에서 충렬사란 이름을 내렸다
▼남해대교 사진 포인트에서 ...
▼충렬사 입구
▼충렬사에서 바라본 남해대교
▼남해대교의 저녁놀
▼남해 선소리의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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