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백운대코스 (우이동버스 종점-도선사-하루재-인수암-백운대)
북한산 단풍을 보기위해 120번 우이동버스 종점에서 하차후 도선사까지 약2Km를 걸어 북한산으로 향했다. [주차장은 도선사 밑 1일 5,000원이다]
▼도선사까지는 안전하게 걸어갈수 있도록 인도가 있다
▼도선사 입구... 여기서부터 등산이 시작된다
▼인수봉을 배경으로..
▼백운대코스의 단풍
▼인수봉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형인 비류와 함께 올라 도읍을 정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는 인수봉은 산 전체의 형상이 마치 어린 아이를 업은듯하다 하여 부아산 또는 부아악이라 불리운다, 특히 200미터의 화강암 봉우리는 전문 산악인의 암벽훈련장으로 인기가 많다
▼산성 옆으로 백운대로 향했다
▼백운대로 향하는 바위에는 절제 난간
▼백운대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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