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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찰탐방

대방진굴항은[경남문화재자료 제93호] 고려말에 남해안에서 극성을 부리던 왜구를 막기위한 군항시설

by 선이랑환이 2013. 3. 16.

 ▼남해안 일대 잦은 왜구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한 군항시설로 사용하다가, 임진왜란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수군기지로 사용 되었다가, 1920년 진주 백성들로 하여금 둑을쌓아 300여척의 수군과 전함 2척이 정박하였다

지금은 바닷물이지만 호수와 같이 잔잔하며 어선2척있고 주변 오래된 큰 나무들이 있어 여름철에는 경치가 좋을것 같다, 대방은 지역명칭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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