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영실코스1 한라산등반[영실코스]과 1100도로 - 백록담까지는 못가지만 가장쉽고 짧은 한라산 등반코스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영실 1280m 각자 비옷을 준비하고... ▼ 영실코스 오백장군과 까마귀 영실에 서운대 할머니와 오백명의 아들들이 살았습니다 기근이든 어느 해 밥을 짓던 어머니는 그만 솥에 빠져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의 육신을 발견한 아들들은 통곡하며 울부짓다 돌이되어.. 2012.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