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산1 영도 절영해안 산책로 해랑길 과 봉래산[395m] 절영도 : 국마장에서 기른말이 하도 빠르게 내달리기 때문에 말 그림자가 땅에 비치지 않는다 영도는 육지와 가까워 삼국시대부터 절영진 설치전까지 나라에서 경영하는 국마장소재지이다 영도가 절영도라는 이름을 갖게된것도 국마장에서 기른말이 하도 빠르게 내달리기 때문에 말 그림자가 땅에 비치지 않는다고 해서 붙혔다고 한다 해방후 행정구역을 정비하면서 옛이름 절영.. 2013.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