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암벽은 시루떡처럼 겹겹이 층의 수성암(水成岩)으로 모습이고 암벽 깊숙이 굴이 뚫려 있으며 굴 안은 파도에 깎여서 생긴 미로굴이 있고 밥상다리처럼 생겼다 하여 상족(床足)암이라 고도 하고 여러개의 다리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쌍족(雙足)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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