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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나들이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2000년 5월 광주-담양간국도 확장포장 공사로 베어져야할 처지에 놓였다

by 선이랑환이 2017. 11. 11.

2000년 5월 광주-담양간국도 확장포장 공사로 베어져야할 처지에 놓였다

도로 확장으로 가로수길을 베어야 한다는 운명에 처했다

이에 담양군민들이 분노해서 수십년동안 키우고 가꾼 가로수길을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20여개의 단체들이 서명 운동하여 가로수길을 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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