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리스본, 포르투갈어로는 리스보아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와 저렴하고 풍부한 해산물, 정 많고 친절한 포르투갈 사람들로 인해 유럽인들의 주말 휴가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리스본 시내 - 점심식사하기 위해 이동중
▼로시우 광장
광장은 13세기부터 리스본의 중심지이며 모든 공식행사가 열려 왔고 지금도 리스본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동 페드로 4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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