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롬관광을 마치고 베르겐으로 가는길...
노르웨이의 자연 풍경.. 그림같은 집들은 호수와 잘 어울린다
▼안개에 덮힌 마을
▼베르겐으로 가는길에 경마장을 임시 개조한 식당에서 한식을 먹는다....
한국사람들이 너무많이와서 소위 말하는 한철 장사다
▼경마는 말에 직접타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진과같이 앉아서 경주한단다
▼노르웨이 항구 도시이자 최대의 어항이다
예전에는 산의 목장이란 뜻의 비외르그빈이라 불렀다
▼베르겐 시내 중심가의 명태와 비슷한 동상인데.. 뭔지 모르게 겠다
▼베르겐을 지나 하당에르 고원지대를 가기전 나타난 뵈링폭포 Voringsfossen폭포와 FOSSLI HOTEL은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가 자주 찾아왔다고 한다
▼Voringsfossen폭포 난간
▼노르웨이의 유명 작곡가 그리그가 사용한 피아노
여기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폭포 투어에 나섰다
올의 톤호델 가기전 하당에르 고원지대의 호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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