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③ 카파도키아[소금호수,데린구유,괴레메파노라마]

■ 터키여행 [8월4일] 3일차 일정 : 앙카라의 아타튀르크 묘를 버스투어- 소금호수 - 깊은우물이란뜻의 데린구유-괴레메파노라마

 

▼터키 소금호수

수심이 낮아 건기인 여름철엔 수분이 증발하여 호수는 온통 소금으로 변한다

 

▼소금호수의 소금은 터키 소비량의 60% 정도다

 

▼소금호수는 바다만큼 넓다 - 지도상으로 보기엔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인것 같다

 

 

 

▼데린구유 : 깊은 우물이란뜻

로마시대에 기독교 박해를 피해 지하도시를 건설했다

지하도시는 몇천명이 거주했고 지상의 목동들이 양때들을 키우고 망도 보았다

양고기는 주식량으로 지하도시에서도 양들을 사육하는 공간이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엔 긴 줄이 있다.. 약1시간정도 기다린것 같다.. [관광객에 따라 변동한다]

 

 

 

 

▼환풍구는 관광객들을 위해 막아놓은것이고 당시 사람들은 그 구멍으로 다녔단다.

 

 

▼점심식사 항아리 캐밥

 

 

▼카파도키아 괴레메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