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로 유명해진 거제 공곶이를 탐방할려고 출발 하였으나 많은 사람들로 인해 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 해금강 우제봉 을 트레킹 하였다
▼몽돌해변
▼바람의 언덕의 풍차
▼해금강호텔앞에서
▼해금강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하자 영원히 살기위해 서불에게 동남동녀 3천명을 거느리고 불사약을 구하러 남해 금산과 거제 해금강, 그리고 제주 서귀포를 거쳐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로로 갔는데, 그 당시 해금강 우제봉 석벽에 서불과차라는 글씨를 새겼다는데 오래전에 태풍으로 유실되었다
▼우제봉 트레킹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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