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벌바위둘레길
등산코스[표참조]--->공용주차장에서 둘레길 역순코스로 가면 좋다
천둥산 벌바위는 천지개벽 때 원전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에 벌 한 마리 앉을 공간만 남기고 모든 마을이 물에 잠겼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원전마을주민]
▼원전마을 풍경... 왼쪽 공용주차장도 보인다
▼둘레길 : ⑨→⑧ 코스 가는길...
▼처음나타나는 오르막길
▼벌바위
▼ 벌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날씨가 흐려 안보인다
날씨가 좋으면 천둥산 정상(185m)과 벌바위에서 천혜의 청정지역인 진해만과 사방으로 진해솔라파크, 신항만, 마창대교, 거가대교, 거제도 및 고성해안 등 수려한 남해안 주변경관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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