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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_트레킹

마산원전 벌바위 둘레길[15.02.15] 천둥산 벌바위는 천지개벽 때 원전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에 벌 한 마리 앉을 공간만 남기고 모든마을이 잠겼다

by 선이랑환이 2015. 2. 15.

 ▼원전 벌바위둘레길

등산코스[표참조]--->공용주차장에서 둘레길 역순코스로 가면 좋다 

천둥산 벌바위는 천지개벽 때 원전마을 뒷산에 있는 바위에 벌 한 마리 앉을 공간만 남기고 모든 마을이 물에 잠겼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원전마을주민]

▼원전마을 풍경... 왼쪽 공용주차장도 보인다

▼둘레길 : ⑨→⑧ 코스 가는길...

 

▼처음나타나는 오르막길

 

 

▼벌바위

▼ 벌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날씨가 흐려 안보인다

날씨가 좋으면 천둥산 정상(185m)과 벌바위에서 천혜의 청정지역인 진해만과 사방으로 진해솔라파크, 신항만, 마창대교, 거가대교, 거제도 및 고성해안 등 수려한 남해안 주변경관 조망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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