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드림파크는 따뜻한 남쪽해안 지방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난대림 자생지의 생태숲을 복원하였고, 광대한 진해만 생태숲에는 전시관1동(2층)과 식물관에는 아열대 희귀 식물 약90종과 5개의 테마의 숲에는 후박나무 등 총145종 약 7만본의 난대림 수목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볼수 있는 단풍잎
▼목재문화체험관앞 연못
▼목재문화체험장(우드랜드)은 나무가 우리생활에 이용되는 가치와 산림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하여 조성된 목재문화종합 박물관이다
▼목재문화체험전시관에는 나무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최초 나무의 생성 과정에서부터 가꾸기, 이용하기 까지 목재의 활용가치와 산림문화를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규화목-나무가 오랜세월을 거치면서 단단한 돌로 바뀐것, 나무가 땅에 떨어져 죽어면 미생물과 박테리아의 활동으로 분해되어 없어진다, 그러나 늪지대나 갯벌,습지대에서 죽어면 나무들 조직사이로 지하에 용해된 광물의 침전으로 나무의 원래성분은 다 없어지지만 나무 자체의 구조 조직 나이테등은 남게된다
▼장성은 소나무, 참나무를 깍아 만드는 한쌍의 부부신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지는것이 일반적이다. 잡귀와 재액을 쫓기위해 무사, 장군, 역사등의 무서운 모습으로 만들어 졌다
▼장미동산
▼장미공원 윗쪽에 있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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