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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나들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해양드라미세트장[13.05.05]은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2010년 조성되였다.

by 선이랑환이 2013. 5. 5.

▼지난 2010년 4월 40여억 원을 들여 저잣거리·선착장·마방·가야관 등 6개 구역·목조건물 20여 채가 조성된 곳으로, 드라마 ‘김수로’ 촬영지로 갈수록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밖에도 ‘근초고왕’, ‘짝패’, ‘무사 백동수’ 등 1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곳이다. 이곳에서 시민기자단은 가야시대 특유의 독특한 목조건물과 더불어 해안선의 비경을 즐기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마침 김수로왕에 대한 설명중...

 

 

 

 

 

 

 

 

▼암닭이 알을 낳아라고 매달아놓은 알집 (?) .. 짚으로 만든 물건...  요즘보기 어려운건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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