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차:아름다울 미와 친할 친의 美親茶
이러한 톡특한 차는 이곳의 주인인 털보 아저씨가 정성스럽게 직접 끊여서 주는데 값은 self...
즉, 잘 마셨다고 인사만 하고 그냥 나와도 되고 분위기에 도취되어 엄청 많이 내어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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