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자동 마애불상1 삼정자동 마애불상[11.11.20] 대암산 장군바위라고 불리는 자연암반에 돋음새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98호 대암산 장군바위라고 불리는 자연암반에 돋음새김으로 새겨져 있다 받침대위에 양발을 교차하여 좌선하는 모습을 취하며, 머리와 몸체에 따로 광배를 낮추고 있으나 장식은 없다 머리에는 소라고동처럼 틀어 올린 상투가 남아있고, 얼굴은 오른쪽이 심하게 훼손되어 전체모습을 알기 어.. 2011.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