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링폭포1 베르겐은 한때 노르웨이 수도였고 지금은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어항이고 항구 베르겐은 1070년경 노르웨이 국왕 올라프 3세에 의해 설립/뵈링폭포 전망대(Voringsfossen) 그리고 fossli hotel ▼플롬관광을 마치고 베르겐으로 가는길...노르웨이의 자연 풍경.. 그림같은 집들은 호수와 잘 어울린다 ▼안개에 덮힌 마을 ▼베르겐으로 가는길에 경마장을 임시 개조한 식당에서 한식을 먹는다....한국사람들이 너무많이와서 소위 말하는 한철 장사다 ▼경마는 말에 직접타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진과같이 앉아서 경주한단다 ▼노르웨이 항구 도시이자 최대의 어항이다예전에는 산의 목장이란 뜻의 비외르그빈이라 불렀다 ▼베르겐 시내 중심가의 명태와 비슷한 동상인데.. 뭔지 모르게 겠다 ▼베르겐을 지나 하당에르 고원지대를 가기전 나타난 뵈링폭포 Voringsfossen폭포와 FOSSLI HOTEL은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가 자주 찾아왔다고 한다 ▼Voringsfossen폭포 난간 ▼노르웨이의 유명.. 2016.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