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광장1 천주산 진달레축제[12.04.17]-진달레꽃이 활짝핀 산으로 가자 천주산 진달레 천주산은 638.8m로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전국 진달레 군락지중 으뜸가는 명산으로 이원수의 고향의봄 창작 배경지이기도 하다 [천주산 입간판] ▼천주산은 창원 소계동 쪽에서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정규코스는 북창원IC를 나와 북면 외감리 달천계.. 2012.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