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철쭉 군락지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정상까지 오르는 길도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가족 단위나 커플 혼자 힐링하러 오는 사람까지 누구든지 즐길 수 있다
철쭉만 있는 게 아니라 가을 억세및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사진 찍기 좋은 포토 스팟도 넘쳐난다
안개 끼는 날 새벽에 올라가면 운해도 볼 수 있다
일요일이고 철쭉 축제기간이라 05:00분 경 도착했는데 정상 주차장은 만차이고 300m아래 주차 할 수 있었다
5월 11일 운해낀날 아침 05:30분
일출장면을 촬영 할려고.... 운해가 많아 운해는 볼 수 없다
새벽이라 추워 온도를 측정하니 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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