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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

라오스 루앙프라방 '호 캄 왕궁박물관' Haw Kham Royal Palace (2024.02.27) 프랑스 식민정부에서 '씨사왕웡' 왕이 거주지로 건설한 왕궁이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by 선이랑환이 2024. 3. 5.

 러오스 유튜브 https://youtu.be/YKzdYLq0lrM

왕궁은 루앙프라방 지방 귀족들이 왕가를 방문했을 때 묵는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프랑스 식민지 시기였던 1904년 라오스 전통 방식과 프랑스의 미술 양식을 접목하여 건립되었다.

1975년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왕정은 붕괴되고, 왕궁은 박물관으로 용도 변경되었다

입장료는 30,000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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