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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들이

그리스 [산토리니 피라마을/Fira] (2023.10.30)

by 선이랑환이 2023. 11. 8.

유튜브 산토리니 https://youtu.be/6Gs9ldHUXgs

산토리니의 큰 도심지는 피라(FIRA)이다
행정, 상업, 문화의 중심부에 있는 피라(Fira)에서 출발하고 여러 지역으로 이어진다
화산섬인 산토리니는  푸른 바다와 하얀 집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하다.
산토리니는 약 3,600년 전에 거대한 화산 폭발로 형성된 칼데라(Caldera) 지형으로 성 테레사(Thera)의 약칭인 산타 이리니(Santa Irini)에서 유래했으며 고대에는 티라(Thera)라고 불렸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아테나(Athena)와 포세이돈(Poseidon)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진다.
 
■산토리니 여행하기 좋은 때는 9월에서 10월로 1년 중 가장 쾌청한 날씨로 구름 한적 없는 푸른 하늘 속 아름다운 산토리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로 평균 기온은 23도 정도로 많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계절이다.
반대로 겨울인 11월에서 2월 사이로 1년 중 산토리니가 가장 흐린 날씨로 비 예보가 한 달에 7일~9일 정도로 다른 달과 비교했을 때 비가 자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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