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여행
선유도는 예전에는 선박을 이용하였으나 지금은 차량으로 가능한곳이다
서해의 대표적 해수욕장이 있는 선유도는 크고 작은 63개의 섬을 고군산군도라 부른다
▼선유도 해수욕장 입구 집라인 건물
선유도 주차 팁 : 대부분 유로 주차장이며 늦게 갈 경우 주차 하기도 힘들다 [본 블로그 맨 하단에 지도 확인]
주차는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172] 여기 무료 주차 하시고 도보로 관광및 등산하면 된다
집라인은 성인 2만원이며 일찍가야 한다... 나올때 보니 (12시경) 줄이 엄청길다...
▼해수욕장 입구의 꽃게...
▼해수욕장을 건너면 망주봉인데 암벽산으로 등반이 불가하다
▼집라인 도착점
▼대장도 섬(대장봉)으로 나무데크로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 할 수 있다
▼해수욕장끝부분의 암봉이 망주봉
▼장자도와 가마우지섬 : 가마우지섬의 낙조는 해가 마치 누워있는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불덩이 처럼 보여서 거기에 소원을 빌면 아이를 잉태하게 되거나 복을 받는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망주봉 입구
▼대장도 등산 가는길...
▼대장도 펜션단지...
▼대장봉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대장도 할매바위 전설
대장도의 할매바위는 아기를 업은 여자가 밥상을 차려 들고 나오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들은 부부였다.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간 남편이 합격하여 돌아오자 아내는 정성을 다해 상을 차려 내왔다. 그런데 문득 남편이 데려온 첩을 보게 되었고, 서운한 마음에 굳어서 바위가 되었다. 그래서 장자도에 있는 할매바위는 아내이고, 대횡경도에 있는 할배바위는 남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전설은, 대장도에 사는 한 부인이 매일 아들을 등에 업고 산에 올라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간 남편을 기다렸다. 그런데 등과도 하지 못한 남편이 새 부인을 맞아 아들까지 낳아서 오는 것을 보고 상심하여 돌로 변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할매바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대장도 어느 펜션 입구.
▼군산 시네투어... 이영춘가옥
▼군산시내 투어
이번투어는 명산달빛투어는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동국사
▼명산시장 파티...
▼무료 주차장 지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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