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숲의 유래
태화강 서쪽의 오산을 중심으로 10리 (약4Km) 구간의 약29만㎡ (8만7천평)의 대나무 숲 군락지는 고려중기 김극기의 태화루와 1749년 울산 최초 읍지인 학성지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가는방법 : 태화강 주변의 유료주차장에 주차 [1시간당 1,000원]하고 대나무 숲 탐방...
그리고 2~4인용 자전거 대여 [1시간당 2,000원]
울산 도심 속 허파 역활을 맡고 있는 십리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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