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출렁다리[18.04.15]-작은 금강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에도 소개된 소금산은 해발 343m의 작은산이지만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이런새벽 4:30분경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출발 하였다

지금 핫 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보기위해서는 일찍 나서야 한다

원주 간현 관광단지에 8시경에 도착 했다..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관광단지내 주차장은 주차 여유가 별로 없다

8:30분경에는 거의 만원이다.. 주말일 경우는 늦어도 8:30분가지 오면 관광단지내 무료 주차 가능하다...

무료 개장 3개월만에 72만명이 출렁다리를 다녀가  원주관광의 새 역사를 쓰게 됐다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개방한하고 주말이나 휴일에는 간현관광단지 입구에서 일방 통행만 할 수 있어 되돌아 갈 수 없고 등산 하지 않고 내려 갈 사람은 우회로를 이용하여야 한다

▼출렁다리로 가는길..

▼입구에서 나무데크를 올라야한다

▼오전 9시 .. 많은 사람들이 출렁다리를 건너기 위하여 줄을 서있다

▼출렁다리 가운데서 본 간현지구 관광단지

▼소금산 정상을 찍고 내려 오면서 출렁다리를 본다

▼내려오는 길의 404개의 철계단... 경사도가 아찔하다

▼ 출렁다리를 타기위해 줄서 있는모습 -하산길에서 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