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대성당/원로원광장/마켓광장/우스펜스키대성당/암석교회/시벨리우스공원]

◎2일차일정[핀란드]표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에서 식사후 아침식사후 러시아 국경을 지나 핀란드 입국하는 코스로 러시아 국경 통과 시간이 유동인구에따라 1~3시간이 소요 되므로 아침 5시 호텔을 출발하여 핀란드 헬싱키로 향했다 

다행히 우리팀은 1시간정도로 국경 검문소를 통과했다

▼이동중 차창으로 보이는 것은 러시아국경지대

▼고속도로 이동중 핀란드 휴게소에 잠시 쉬어간다

유럽이나 미주 마찬가지로 화장실은 편의점을 거쳐 안쪽에 있다....   우리나라만큼 고속도로 휴게소[화장실]가 잘된곳은 보기 어렵다

핀란드는 우리가 잘아는 산타의 원조국가로 산타마을이 있고, 노키아 휴대폰과 집집마다 사우나가 1개이상 없는집이 없다

전국토의 15%정도가 호수로 물이 풍부하고 국민성은 청렴결백하다

▼헬싱키대성당앞 광장

▼광장 가장자리로 트램[전철]이 다닌다

▼푸른 돔지붕으로 만들어진 건물이다

▼광장 한가운데는 알렐산더2세 동상이 있다

▼조금전 마켓시장에서 사온 체리를들고..

▼오늘은 광장에서 군이들이 무슨 행사를 하는것 같다

▼헬싱키 대성당은 높은 위치에 있어 시내 어디에서나 잘 보인다

▼대성당에서 시내를 조금 걸어가면 바닷가에 가면 마켓광장이라는 시장이 있다

재래시장의 일종으로 각종 과일등을 팔고 있어 체리를 4유로에 샀다

▼우스펜스키사원 내부

▼사원 외부에서 기념사진

▼우스펜스키사원뜰에서도 헬싱키 대성당은 잘 보인다

▼우스펜스키 성당에서본 마켓광장

▼암석교회는 단단한 바위의 암석 내부를 파내고  돔 형태의 지붕을 쒸운 교회다 

▼가운데 천정은 구리동선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천정가장자리는 체광이 잘 되도록 유리지붕 및 벽면에는 파이프 오르간도 보인다

▼암석교회2층도 있다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교회 지붕위로 보기위해 올랐다

주변은 온통 통바위로 되어 있는것 같다

▼암석 교회입구

▼시벨리우스공원

핀란드 출신의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리기 위하여 만든 공원으로 파이프 오르간모양의 기념물과 그의 흉상이

▼공원을 지나 바닷가로 가면 카페가 나온다

이카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애용한다는 소문이 있어 우리도 한번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