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은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달이 초승달에서 점점 커져 보름에 만월이 되고 다시 작아지는 것을 곡식과 연관지어 생각해 왔다
씨를 뿌리고 자라서 여물고 다시 씨로 돌아가는 것이 달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달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였고 , 농사를 시작하는 첫달이 가득차는 정월대보름을 대명절로 여기며 한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부녀회원들의 음식준비모습
▼운동장 주변은 식당이 되었다
▼소원을 적자 [소원 접수처]
▼단란한 한 가족의 소원달기
▼노부부의 소원 달기 [할머니는 소원 달고난후 기도하고 할아버지는 바로 퇴장]
▼14시부터 노래자랑이 있다
▼대암상 정상 팔각정사이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른다 [날씨가 안좋아서...]
▼달집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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