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다음날 영실 1280m
각자 비옷을 준비하고...
▼ 영실코스 오백장군과 까마귀
영실에 서운대 할머니와 오백명의 아들들이 살았습니다
기근이든 어느 해 밥을 짓던 어머니는 그만 솥에 빠져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의 육신을 발견한 아들들은 통곡하며 울부짓다 돌이되어 굳어버렸고...
영혼은 까마귀로 변하였습니다
지금도 까마귀들은 어머니를 잊지못하여 영실을 맴돌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오르막
▼해발 1,400m 지점에서 쉬었다 가자
▼한라산 영실기암
오늘은 구름으로 아무것도 안보인다
▼해발 1,100m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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