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은하사가 있는 신어산 정상을 향했다
10여년전 불타는 짜장면먹고 은하사를 들런적 있다
▼시어산 중턱에 자리한 은하사 대웅전
▼은하사 입구
▼ 여기서 등산을 시작했다
우측의 영구암 방향으로 해서 정상을 갈 예정이다
영구암은 가보고 싶은데 우측 삼림욕장 방면으로 가는바람에 못갔다
다음기회에는 영구암으로... 멀리서 보면 바위틈 사이에 암자가 보인다
▼ 계단이 많이 정비되어 있다
▼ 저 멀리 보이는곳이 신어산 정상
▼ 등산로는 창원의 산과 비슷하다
▼출렁다리
▼ 내려오는길에 천진암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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