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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

제4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11.12.04] 특별한 행사는 안보이며 주차장이 매우 부족하다

by 선이랑환이 2011. 12. 4.

▼오늘은 주남저수지 갈대축제의 마지막 날이다

   주차할때가 없어 돈두렁길을 2바퀴돌고 여기까지 왔다

▼탐조할 새는 별로 없고 갈대만 무성하다

 

 

▼체험이라는 명목아래 장사꾼만 설친다

 

 

 

 

 

 

 

 

 

 

▼도로변에 있는 체험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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