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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 답사 [19.12.22] 일본식 가옥 몇 체가 남아 있는 이곳을 포항시가 정돈해서 관광지로 변경 한 곳이다
선이랑환이
2019. 12. 22. 12:00
▼구룡포근대역사문화거리(九龍浦 近代文化歷史)
이곳은 동해 최대 어업기지인 구룡포는 일본인이 관활 하면서 일본인 유입이 많이 늘어나 살았던 곳이다
그러나 개발 과정에서 일본 가옥이 많이 훼손되고 철거 되면서 포항시가 이를 잘 정돈 보존하면서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다.
이 곳에 살았던 일본인 하시모토 집을 근대역사관으로 변경하여 활용하고 있고
그리고 당시의 요리집, 찻집 등이 보존되어 있고 소학교와 우체통 등이 당시 모습으로 재현되어있다.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2019년에는 《동백꽃필무렵》의 촬영지기도 하다
▼2019년 KBS동백꽃 필무렵 촬영지
▼과메기문화관
▼일본인가옥거리
아라광장의 밴치:가우디의벤치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