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나들이
주남저수지[18.09.25] 코스모스 :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코스모스를 보기위해 찾았다
선이랑환이
2018. 9. 25. 13:00
▼주남저수지는 1980년대에 가창오리 약 10만여 마리가 날아와 서식하는 것이 외부에 알려져 철새서식지로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국제적인 습지보호협약인 람사르습지의 기준을 웃도는 많은 철새가 날아오고 특히 두루미류가 목적지까지 가는 중간에 잠깐 들르는 곳으로 재두루미가 겨울을 나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