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울릉도
천제연폭포와 천제연 및 선임교 - 하느님의연못: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이면 밤마다 목욕하려 내려 왔던곳
선이랑환이
2012. 8. 2. 14:30
▼천제연으로 내려 가는길
천제연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에 목욕하려 내려 왔던곳에서 유래됨
▼천제연 푸르고 깨끗하다
천제연에서 조금 내려가면 천제연의 물이 폭포가 된다
▼갈림길에서 천제연을 먼저보고 다음에 폭포로 갔다
▼2단 폭포로 가는길
▼선임교
천제연 설화의 처녀들이 조각한 다리로 전설상의 오작교.